영화-미드웨이/홍콩반점/ ??

2020. 것. 일.몇 ​ 2020년 새해 구절은 조조 영화 미도우우에 향후 재주는 20일 9연도 종료하는 글 적으면서 풀 레당싱 추천사 적다고 없는 것 노래 한 공식 팬클럽 키트 왔다고 적을까 하지만 부산 갔다와서 오죠케밤에 와서 마임노후폭풍에 먹고싶은거 먹고 술도 먹고오구 항상 그랬듯이 조조영화보고 갔다와서는 사람불시착 재방한을 다시 보는거 하고 시간보내고 그냥 간단하게 영화후기 본인적은거 같아

전쟁영화 원래는 관심이 없고 백두산은 보았고 볼 것도 없는데 신한 러브포인트 날리기 아까워서 어제 밤 급 예매, 함영등포, 목동, 다석도 너무 고구로 cgv만 조조자리가 좋아서 조조에 예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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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나 2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전부 재밌게 본 영화이지만 전쟁 영화는 좀.. 지나치든지 정말 재미 있었다. 소음 초반 진주만 습격은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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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스케- 최초라니 거짓없이 공중비행기 씬이 많아서인지 거짓없이 볼만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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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가 실화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소음을 보면서도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표준적인 걸 지나쳤어.그래서 집에 가서 유튜브를 보고 조승연 작가가 미드웨이 역사 배경을 설명하는 걸 봤는데 정확하게 이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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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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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cgv컴포트시트그로cgv8관 comfortseat관인데 자리가 아주 푹신푹신하고 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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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아니지만 등받이가 푹신푹신해서 편해서 다행이다.그 과의 크로cgv는 어린이 백화점이 문을 닫은 뒤로는 뭐가 들어오지 않아서 별로 긴 햄밥을 먹을 곳도 없어 집 근처에 와서 점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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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도 역시 가서 먹는다. 라면을 먹을까 하다가 따기가 귀찮아서 새해 첫날부터 짬뽕섭취로 짜장면을 먹는다.정작 탕수육은 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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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많아서 다행이야 sound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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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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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섬 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 동생이 기프티 콘 주고 바꾸어 먹어라 소리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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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화오죠케,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저녁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면 신랑 끝날 시간에 딱 맞는만 나쁘지 않아서 섭취 먹을까 했는데 부산에서 가져온 짐도 있다, 그럼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고 포장했다. 큰 맘의 할머니 순대국 2개월 마이다 노 하면서 먹고 싶은 참았는데 시간을 보면 국소프츄이 종류임.송직국과 순대국 포장을 해왔는데 집에 와보니 선지해장국은 그렇게 레토르트 포장이었던 것.가격은 각 6천원이지만 섭취도 없으므로, 높은 마음이 있는 것 같고, 근데 맛은 있는 것에 이거 사서 먹으면 이렇다고 생각하고 검색할테니까 팔지 않는가 못하는지 1단 보이지 않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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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았던 분식... 떡볶이, 어묵,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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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게 먹는 송직국이 사진 찍었네. 웃음부터 1평생 막걸리 2병사가 되어 신랑과 나쁘지 않고 무엇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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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나 9년의 연말은 엑스 원 김우석의 없는 흉흉한 없는 날이라 가요제 전 나쁘지 않고 시상식은 나쁘지 않아도 못 본 그래도 종을 치는 것은 보려고 좀 가수 나쁘지 않는 걸로 봐서 표준 우울하게 되니까 좀 혼자 부탁 사항 표준 tv를 꺼서 음악 나쁘지 않아 둘옷음(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