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가볼만한곳 화산하나9하나4 볼거리가 가득가득가득가득해요 ~~

​ 대만에 여행에 제1기대한 화산 1914나는 이곳은 조 썰매 타기 가니까 더 기대되고 설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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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대만은 정예기 땡땡입니다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좋으면서도 힘들었습니다이른 때 때 하나 0-하나하나시 간 가면 한산한 위치는 쥬은샤오 신성 역 제일 출구로 나가서 4-5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든지 나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사람이 많으니 지하철보다 택시가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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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녹색 초록한 화산 하나 9개 4그래서 그런지 보고 있어도 괜찮겠네요 어디서나 포토 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조카도 모델샷 찍어주시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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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던 창문 앞에서도 찍어보겠습니다.여기 창문이 예뻐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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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의 하나 9개 4는 낡은 술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문화 복합 공간인데 정 이야기 양조장은 상상도 못하게 여기저기 그뎀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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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식물로 덮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괜히 여기서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자신감있게 저도 사진을 남겨봅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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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힘든 조카의 눈에 들어온 바바 파파숍에 갑자기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그래서 힘내라고 자판기도 전혀 안 예뻐서 해줬어요.별거 아니지만 이런 거 하나 나쁘지 않다고 말해줘도 즐겁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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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아빠 기념사진도 찍고 스태프분이 같이 찍어준다고 해서 찍었는데 분명히 같은 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다른 색상의 차이점이 뭔가요? 카나테인가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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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에 가서 여기저기 준비하고 있는 곳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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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드 오르골은 사람이 많아서 아마 이리로 오려고 사람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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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드 오르골은 한번 와야 돼요너무 예쁜 것도 많고 아이들이 저걸 체험할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자세한 것은 따로 링크를 걸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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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볼 건 정말 많고, 엄마한테는 당신이 힘든지 중간에 앉아서 쉬니까, 엄마는 여기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휴식시간을 주고 우리는 좀 더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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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조카를 힘없이 만들어준 토이의 이야기. 여기서는 뛰어다닐 정도.근데 여기는 팝업스토어라서 이제 없겠네요...하지만 자세한건 링크를 걸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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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식당과 소품점이 있는 서기 이쪽 식당이 유명한지 웨이팅하고 있었습니다.먹고 올 걸 그랬어.먹어본적없는거 후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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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점도 오빠 너무 귀여워서, 저 개인 취향으로 가득차서 계속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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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길을걷다가도포토존이되는이곳의시간이점점지날수록사람들이많아졌습니다.식당, 카페도 다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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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싫어하는 조카들을 모두 sound로 만들어서 이모의 사리사욕을 적은 곳 만들자! 하하하하하하하 꼭 갈거야!! 그래서 그런지 사진에 조카의 표정이...정예기 미안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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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자는 다양한 굿즈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sound료도 있고 밤 2조에 대만만 와서 저는 밀크티를 마셨습니다 사실 대만에서 마시는 밀크티는 어디든 맛있으니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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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상쵸쯔 9첫 4는 내가 준 장소 외에 보는 것 먹는데 너무 많아 매우 넓은 곳입니다 전 8월 대만 날씨에 이기지 못하고 조카와 부모를 위한 길지 않은 구경 하고 마무리한 요가 신이면 오래 테테 밀랍으로 방과 구석구석까지 구경하고 오세요~